제가 나름 게임을 즐겨하는 편이기도 하고,
게임을 좋아라 합니다.
요즘 게임은 대부분이 모바일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요,
저도 사실 리니지W를 하고 있습니다.
과금을 하지 않겠다 다짐을 하면서도.. 그놈에 혜자패키지.. 패스권이 뭔지;;
뭔가 자꾸 과금을 하게 되네요,
각설하고 그 리니지W와 같이 지속적으로 과금해야하는게임류와 달리, 처음 게임비용을 지불하면,
더이상 지불하지 않는 콘솔게임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요즘 즐기는 게임을 소개할까 합니다.
사실상 콘솔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고, 레트로 게임에 속하는데,
PS7000으로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
현재 어느정도 게임을 진행한지는 알 수가 없지만,
엘리멘탈 4개 구해야하는 것 중에 2개를 구하고
3번째 엘리멘탈을 구하는 중에 있습니다.
게임진행에 공략은 중간중간 제가 막히는 부분을 작성해서 공유를 할 예정입니다.
제가 막히지 않고 풀었다는건,
다른 분들도 풀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지요 ㅎ

일단 공략은 게임을 다 클리어 하고 공유하겠습니다.
중간중간 공략하면서 올려드릴 순 있으나,
저보다 다른분들이 공략을 더 빠르게 하실 수 있기때문에
막히는 구간이 생기면 제가 난감해질수도 있으니;; 하하하;;
기본은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2004년 작품입니다.
게임이 거의 20년이 되어가는데도,
게임하면서 느끼는 부분이지만,
명작입니다... 게임성, 재미, 독창성,,
항상 젤다류의 게임은 절 놀라게 하곤 하죠;;
최근에 출시되는 닌텐도 스위치용 젤다는;;;
저의 큰아들이 열심히 게임하고 있어요 ㅋㅋㅋ
저는 찬밥이라.. 고인물 게임이나 하고 있지만;;
대를 이어가는 게임 혈통인가 봅니다.
각설하고 대략적인 소개를 좀 하자면,
한글판입니다. 저는 지금 이 한글판을 즐기고 있습니다. ^^
아쉽게도 이름은 한글로 만들수 없습니다 ㅋㅋ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원작이 일본어로 나온 옛날 게임들 중에 한글화가 일부 이루어 졌다고 하더라도,
케릭터 이름과 같은 특수한 입력은 대부분 원래 입력툴을 유지하는 편이고,
젤다의전설 : 이상한 모자 또한 똑같은 방식입니다.
이렇게 화면 그래픽도 아기자기 하니, 딱 제 스타일입니다 .ㅋㅋ
요즘게임과 같이 현란하고 실사같은 느낌의 그래픽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옛날감성의 묘미가 있는게 더 좋습니다.
중간에 삼천포로 빠지자면,
제가 가장 감명깊게 플레이 했고 좋아했던 게임은
FQ4라는 게임입니다.
퍼스트 퀸이라는 게임입니다.
엄청난 게임입니다. 제가 이게임에 빠져서 학교가기 싫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꾹꾹 참고 학교갔다
하교 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었던 게임입니다.
이거뒤에 후속작이 있는데..
그 게임은 다크 세라핌 입니다.
아.. 이게임들 정말..
언젠가 다시 한번 게임을 받아서 설치하고 플레이를 해보는데,,,
컴퓨터 성능이 너무나 좋아진 나머지
케릭터의 속도가 플래쉬급으로 움직이는 바람에;;
게임을 더이상 할수 없어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ㅋㅋ
그것도 한 20년전 이야기 같은데요;;
그만큼 고전에 고전 게임이죠..
다크 세라핌이 95년도 발매작품이니;;
무려 지금과 28년 전 작품이군요 ㅠㅠ
젤다의 전설 이야기를 하다 여기까지 오다니 ㅋㅋ
어찌되었건,
게임은 지금도 계속 플레이 중에 있습니다.
중간 중간 막히는 부분 풀어나가는 시간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작 내용도 없이 주절거리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성실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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