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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럭키 두 번째 이야기.. (feat : 마운팅) 안녕하세요; 앞전에 키우고 있던 럭키에 대한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럭키가 처음 저희와 함께 하게 되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럭키는 아는 지인이 선물해준 고마운 반려견입니다. 아가아가할때 사진인데요.. 너무나도 작고 사랑스러울때 입니다. ^^ 사진이 좀 흐릿해서 보기어렵지만 귀여움은 그대로 입니다.^^ 잠은 또 아무데서나 잘자구요.. 귀엽다는것에는 어떤 의심도 하지 않았습니다. 손바닥 두개 크기정도 밖에 안되었던 시기에 이 녀석은 저희 식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럭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럭키는 아이들과 상의해서 지어준 이름인데.. 아이들이 부르기도 좋고 행운이 집에왔다는 의미로 붙여주었습니다. 위 사진은 집에온지 한달정도 지났을 무렵입니다. 아주 아가아가 할때와 다르게 좀 큰 느낌이드는 모.. 더보기
새 종류를 모르겠음 ㅠㅠ : 신기한 경험 오늘 있었던 신기한 경험이라.. 공유하고 기록하고 싶은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오늘 직장에서 유독 새소리가 크게 들리고, 가까이에서 들리기에... 이게 무슨일인가 하고 살펴보다 보니,, 새 한마리가 어슬렁 어슬렁 거리고 있더라구요.. 음.. 이 아이 왜이러지?? 근데.. 사람에 대한 경계심도 많이 없는 상황인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해도.. 주변에서 계속 맴돌더라구요.. 그래서 손을 가까이 대보았는데... 역시나 도망가지 않고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저를 보더군요 ㅋㅋ 짜잔~ !! 손에 올리는걸 성공했습니다. ^^ 도망가지 않고 제 손가락을 타고 딱 안착하더라구요... 혹시.. 이 새의 종류를 아시는 분들은 댓글에 좀 남겨주세요^^ 털이 듬성듬성 있는게.. 아직은 어린 새끼인듯 합니다. 날개는 잘펴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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